2011년 12월 9일 금요일

삼성전자가 2GHz 엑시노스 5250 CPU를 적용한 11.6인치 태블릿PC를 공개한다

8일(현지시간) 미 IT매체 BGR은 삼성전자가 내년 2월 MWC 2012에서 2GHz 듀얼코어 프로세서가 탑재된 11.6인치의 대화면 태블릿PC를 공개한다고 보도했다.

이 태블릿PC에는 구글의 차세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인 아이스크림 샌드위치(ICS)가 탑재될 예정이다.특히 2560x1600의 해상도로 레니타 디스플레이급의 화질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레티나 디스플레이는 아이폰4에 적용된 디스플레이로 알려져 있다.

BGR은 "애플의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인 'A6'이 ARM 코어텍스 A15가 장착된 삼성전자의 엑시노스 5250'과 매우 유사하다고 들었다"며, "이번에 공개되는 태블릿은 갤럭시 넥서스와 미디어 동기화가 쉽게 될 수 있는 안드로이드 빔과 HDTVs 게임에 대한 특별한 무선 도킹 모드 기능을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이에 대해 아무런 코멘트를 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빌 게이츠, MS CEO 복귀설



(서울=연합뉴스) 마이크로소프트(MS)의 공동 창업자인 빌 게이츠가 최고경영자(CEO)로 복귀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천은 8일(현지시간) IT업계의 한 CEO가 게이츠의 측근으로부터 게이츠가 복귀를 고려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보도했다.

포천은 게이츠의 복귀설은 스티브 발머 현 CEO 취임 이후 MS의 주가가 10여년간 부진을 면치못하고 있는 것과 관련이 있다고 진단했다.

업계에서는 게이츠가 복귀하면 MS 주가를 회복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관측하고 있다.

그러나 포천은 게이츠가 자신의 오랜 `오른팔'이었던 발머의 직을 계속 유지시킬지 아니면 대체할 사람을 찾을지는 불분명하다고 지적했다.

또 발머가 MS내에서 단단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고 여전히 게이츠의 절친한 친구인데다 MS가 내년 신규 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기 때문에 발머가 적어도 60세가 되는 2016년까지는 CEO 자리를 유지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

특히 애널리스트들은 게이츠를 포함해 누가 MS를 맡든지 아마존과 애플, 구글과의 경쟁 등 도전에 직면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