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9일 금요일

삼성전자가 2GHz 엑시노스 5250 CPU를 적용한 11.6인치 태블릿PC를 공개한다

8일(현지시간) 미 IT매체 BGR은 삼성전자가 내년 2월 MWC 2012에서 2GHz 듀얼코어 프로세서가 탑재된 11.6인치의 대화면 태블릿PC를 공개한다고 보도했다.

이 태블릿PC에는 구글의 차세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인 아이스크림 샌드위치(ICS)가 탑재될 예정이다.특히 2560x1600의 해상도로 레니타 디스플레이급의 화질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레티나 디스플레이는 아이폰4에 적용된 디스플레이로 알려져 있다.

BGR은 "애플의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인 'A6'이 ARM 코어텍스 A15가 장착된 삼성전자의 엑시노스 5250'과 매우 유사하다고 들었다"며, "이번에 공개되는 태블릿은 갤럭시 넥서스와 미디어 동기화가 쉽게 될 수 있는 안드로이드 빔과 HDTVs 게임에 대한 특별한 무선 도킹 모드 기능을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이에 대해 아무런 코멘트를 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빌 게이츠, MS CEO 복귀설



(서울=연합뉴스) 마이크로소프트(MS)의 공동 창업자인 빌 게이츠가 최고경영자(CEO)로 복귀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천은 8일(현지시간) IT업계의 한 CEO가 게이츠의 측근으로부터 게이츠가 복귀를 고려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보도했다.

포천은 게이츠의 복귀설은 스티브 발머 현 CEO 취임 이후 MS의 주가가 10여년간 부진을 면치못하고 있는 것과 관련이 있다고 진단했다.

업계에서는 게이츠가 복귀하면 MS 주가를 회복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관측하고 있다.

그러나 포천은 게이츠가 자신의 오랜 `오른팔'이었던 발머의 직을 계속 유지시킬지 아니면 대체할 사람을 찾을지는 불분명하다고 지적했다.

또 발머가 MS내에서 단단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고 여전히 게이츠의 절친한 친구인데다 MS가 내년 신규 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기 때문에 발머가 적어도 60세가 되는 2016년까지는 CEO 자리를 유지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

특히 애널리스트들은 게이츠를 포함해 누가 MS를 맡든지 아마존과 애플, 구글과의 경쟁 등 도전에 직면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2011년 1월 26일 수요일

"뇌파 측정으로 알츠하이머ㆍ파킨슨병 진단"


"뇌인지과학은 파킨슨병,알츠하이머병 등 뇌질환 치료에 핵심적으로 활용될 것입니다. "
올레 옌선 네덜란드 라드바우드대 교수(41)는 26일 네덜란드교육진흥청이 주최한 '뇌인지과학 세미나'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뇌인지과학은 알츠하이머 · 파킨슨병 등 뇌의 각 영역이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 원리를 밝히는 학문이다.

그는 "사람은 급박한 상황이 발생하면 뇌의 특정 부분이 갑자기 활동을 멈추는데 이 메커니즘을 밝혀내는 연구를 현재 진행 중"이라며 "이를 활용하면 한곳에 오래 집중하지 못하는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등을 치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대와 라드바우드대의 뇌인지과학 분야 석학들이 참석,'하향식 통제 메커니즘에 의한 세타대역 뇌파의 동기화' '인간 두뇌에서 분산된 의사결정 처리과정 해결' '네트워크 관점에서 바라본 인지과정 동안 뇌신경세포 진동의 역할'에 대해 발표했다.

은미 포스트마 네덜란드교육진흥원장은 "현대 의학에서 원인 규명과 치료방법이 점점 복잡해지면서 뇌인지과학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에도 서울대병원,이대병원 등 의료계 및 심리학계 인사 80여명이 참여해 큰 관심을 보였다"고 말했다.

옐로스톤 ‘슈퍼화산’ 폭발시 美 3분의2 집어삼켜

미국에 자리잡은 세계 최대의 슈퍼화산이 60년 만에 폭발한다면 미국 영토의 3분의 2가 초토화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25일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미 와이오밍주 옐로스톤 국립공원 땅 밑에서 끓고 있는 ‘슈퍼화산’이 폭발하면 1980년 폭발한 세인트헬렌스 화산 위력의 1000배 이상 웃돌 것이라고 전했다. 과학자들은 “살인적인 화산재 구름이 하늘을 덮고 용암이 분출하면서 미국의 3분의 2가 사람이 살 수 없는 대재앙이 발생할 것”이라며 “세계 최대의 슈퍼화산이 60만년에 처음으로 폭발한다면 그것은 가까운 장래에 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옐로스톤 국립공원의 칼데라는 지난 210만년간 세 번의 큰 화산폭발이 있었으며 연구자들은 또 다른 분화 가능성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64만년 전에 첫 화산폭발이 있었던 후 30번의 작은 폭발이 있었으며, 가장 최근의 폭발은 7만년 전에 있었다.
과학자들에 따르면 옐로스톤 지각 밑의 슈퍼화산은 2004년 이래 가장 빠른 속도로 융기해왔다. 지난 3년만 해도 연평균 7.6㎝ 상승한 것이다. 이는 1923년 기록이 시작된 이래 가장 빠른 속도다. 유타 대학에서 옐로스톤의 화산활동을 연구 중인 밥 스미스 명예교수는 “넓은 지역에 걸쳐 빠른 속도로 융기가 진행되고 있다”며 “분화의 가능성이 커졌다”고 진단했다. 옐로스톤의 칼데라는 자연에서 가장 훌륭한 작품 중 하나이며 북미 최대의 화산 분야 꼭대기에 앉아 있는 꼴이다. 문제는 땅 밑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정확히 짚어내기 어렵다는 점이다. 슈퍼화산이 언제 폭발할지 정확히 예측할 수 없는 것도 그 때문이다. 과학자들은 슈퍼화산이 폭발하면 지난해 4월 아이슬란드의 에이야프얄라요쿨 화산 때문에 생긴 피해 규모는 ‘새 발의 피’에 불과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100년전 에디슨이 예언한 2011년 모습은?


미국의 발명왕 에디슨이 생각한 미래 모습은 어떠했을까? 지금으로부터 100년 전인 1911년 6월 23일자 마이애미 메트로폴리스 신문에 100년 뒤 모습을 예상하는 에디슨의 인터뷰 기사가 실렸던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해외 네티즌 사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기사 내용에 따르면 에디슨이 꼽은 가장 큰 변화는 교통수단의 변화. 에디슨은 산업발전과 여행 문화에 크게 기여한 당대의 주요 교통 수단인 증기기관차가 멀지 않아 박물관 골동품 신세로 전락하고 전기를 동력으로 하는 신종 열차가 개발될 것이라고 예측하였다.

당시 아직 발명 단계였던 비행기의 상용화 또한 교통수단의 변화로 꼽았는데 2011년에는 비행기를 타고 영국 런던과 프랑스 파리를 반나절 만에 왕복하는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2011년의 사람들은 시속 320km로 비행하는 거대한 기계를 타고 이동하면서 아침은 런던에서 먹고 파리에서 사업 관련 일을 처리한 후 오찬을 다시 영국에서 갖는 식의 생활을 할 수 있다고 내다본 것이다.

또 하나 흥미로운 예상은 종이가 아닌 금속으로 만든 책의 등장. 당시 니켈 박지(薄紙)를 개발중이던 에디슨은 미래에는 5cm 두께에도 4만 페이지의 내용을 담을 수 있는 책이 등장해 백과사전의 모든 내용을 휴대할 수 있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예측했다.

지금의 지하철과 전자책을 미리 짐작이라도 한 듯한 에디슨의 날카로운 통찰력은 화폐 변화에서는 큰 빛을 발하지 못했다. 금속 변형 기술 발전하면 금 제조가 가능해질 것이라 예상한 그는 미래에는 금의 가치가 크게 줄어들어 화폐로서의 가치가 사라질 것이라 예측했다

2011년 1월 25일 화요일

엠게임 액션RPG '발리언트' 공개서비스 돌입

엠게임은 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MMORPG) '발리언트'의 공개서비스(OBT)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발리언트는 다양한 함정과 장애물을 피해 게임 내 '보스 몬스터'를 해치우는 등 '던전(사냥 공간) 플레이'가 특징인 게임이다. 세 가지의 무기를 이용자 마음대로 교체할 수 있는 무기 시스템도 재미요소다.

사전공개서비스(Pre-OBT)를 거치면서 이용자들이 건의한 '45가지 개선사항'을 반영, 액션 연출과 화면 효과 등을 개선했다.

권이형 엠게임 대표는 "2011년 게임시장에서 엠게임도 발리언트 공개 서비스로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엠게임은 이번 공개서비스에 맞춰 캐릭터를 생성하는 모든 이용자들에게 '초보지원 게임아이템세트'를 지급하는 등 다양한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

SOF, 테스트하고 잔혹액션 만끽하라





드래곤플라이의 잔혹액션 게임 '솔저오브포춘 온라인(이하 SOF)'이 금일부터 '미친존재감' 테스트에 전격 돌입한다.



잔혹액션의 색다른 재미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SOF는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테스트를 진행한다.



평일에는 오후 4시부터 11시, 주말에는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서버를 오픈하며 SOF 공식 홈페이지에 가입한 18세 이상 성인이라면 누구나 게임 플레이가 가능한 인원 무제한 테스트로 진행된다.



이번 테스트는 게임 유저 인터페이스(UI) 개편 및 총기 업그레이드와 용병 캐릭터 개인별로 자신의 입맛에 맞는 별명을 설정하고 추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네임태그' 시스템, '기본형'부터 '헤비형'까지 세트별로 구성되어 있는 신규 장비 업그레이드 시스템이 대규모로 추가돼 SOF만의 차별화 된 게임성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드래곤플라이는 지난해 10월 진행한 '프론티어 테스트' 당시 테스터들의 건의사항을 적극 수렴해 SOF 고유의 게임성을 더욱 강화했고, 쾌적한 테스트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테스트 시작 하루 전인 25일부터 게임 클라이언트 사전 다운로드 서비스를 개시하는 등 원활한 게임 체험을 위한 준비를 끝마쳤다.



테스트 참가자들을 위한 '미친존재감 테스트에서 미쳐보자' 이벤트도 금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이번 이벤트는 '테스터들이여! 대동단결!', '당신의 존재감을 떨쳐라!', '당신은 잔혹의 달인' 등 크게 3가지 종류로 진행되며, 주변 친구들과 SOF를 함께 체험하고 플레이타임 60분 달성, 게임의 특징 요소인 '너트 샷', '칼 던지기'로 킬(Kill) 수를 올려서 상위 랭커에 도전하는 등 게임의 숨겨진 재미를 만끽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특히, 이벤트에 참여한 게이머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구정 연휴를 따스하게 보낼 수 있는 '명절 선물 세트'와 SOF 특유의 게임 특성이 담겨있는 '호두과자 선물세트', '최고급 다트 세트', '고급 부엌칼 3종 세트' 등 풍성한 선물을 지급한다.



드래곤플라이 SOF 손창형 개발팀장은 "차별화 된 게임성과 전투쾌감의 진면목을 체험할 수 있는 '미친존재감' 테스트를 많은 유저들이 즐겨주시길 바란다"며 "변함없는 관심과 애정 속에 SOF를 기다려 온 게이머들에게 알차고 흥미진진한 컨텐츠를 선보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아이온 2.5 '주신의 부름' 업데이트… “다시 아이온!”



한 차원 높은 비쥬얼 공개, 풍성한 신규 콘텐츠 선보여 모든 고객에 외모변경권 7매, 경험치 2배 등 다양한 혜택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의 '아이온'이 26일 정식 서버에 2.5 '주신의 부름' 업데이트를 적용한다.

이번 업데이트는 2.1 '황금데바 신드롬' 이후 최대 규모의 업데이트다. 엔씨소프트는 테스트서버와 공식 동영상을 통해 한 차원 높은 비주얼과 최고 수준의 커스터마이징 시스템 등 풍성한 신규 콘텐츠를 미리 선보인 바 있다.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아이온의 모든 고객이 2.5 버전의 새로운 커스터마이징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외모 변경권 7매'가 지급된다. 또 이벤트 참여를 통해서만 획득할 수 있는 새로운 스타일의 ‘행위예술 카드(꽃잎 뿌리기·노래·드럼 연주)’와 2.5 신상 '명품 복식' 등 다양한 경품으로 구성된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뿐만 아니라 새로 업데이트 된 콘텐츠를 더욱 신나게 즐길 수 있도록 2월9일까지 '습득 경험치 2배, 영혼 치유비 1키나' 이벤트 기간도 연장된다.

이와 함께 영웅 데바로 거듭날 수 있는 '2.5 업데이트 기념 이용권'(표준 이용권/파워 이용권)도 출시됐다. 이 상품은 2월9일까지 한정판매되며, '2.5 업데이트 기념 이용권'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영웅 데바'의 꿈을 한발 앞당길 수 있는 '백금 공훈 훈장'이 지급된다.

아이온 개발을 총괄하는 엔씨소프트 김형준 실장은 "105주가 넘는 시간 동안 사랑을 받아온 아이온의 또 다른 도전이 시작되고 있다"며 "이번 2.5 업데이트와 연중 진행될 3.0 업데이트를 통해 2011년에도 끝나지 않는 아이온 신드롬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세계 최초 4G이통시대 열었다

시속 300㎞ 이상으로 달리는 KTX 안에서도 스마트폰을 이용해 초고속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4세대(4G) 이동통신시스템 기술이 국내에서 개발돼 세계 최초로 시연됐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3세대 이동통신시스템인 ‘광대역 코드 분할 다중 접속(WCDMA)’ 방식에서 진화한 4세대 시스템 ‘LTE(Long Term Evolution)-어드밴스드(Advanced)’ 시제품 개발을 완료하고 25일 세계 최초로 서비스를 시연했다.

ETRI는 시제품을 통해 데이터 전송속도를 측정한 결과 600Mbps(서비스 유효속도 440Mbps)를 나타내 현재 서비스중인 3세대 이동통신 기술인 ‘고속 하향 패킷 접속(HSDPA)’ 대비 최대 40배 이상 빠르고 올해 하반기부터 상용화할 LTE보다도 최대 6배 이상 빠른 성능을 보여줬다. 이는 700MB 용량 CD 1장의 데이터를 내려받는 데 HSDPA가 약 6분30초가 걸린다면 LTE-어드밴스드는 9.3초 만에 가능하다는 뜻이다.

앞으로 이동통신 서비스 사용자들은 언제 어디서나 끊김 없이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 풀HD 및 울트라 HD급 동영상이나 방송 서비스, 파일 다운로드 및 업로드 등 패킷 서비스, 3D 입체영상 서비스, 고품질 IP 기반 영상전화 서비스, 모바일 방송 서비스, 개인방송 서비스 등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손가락 욕하고 혼쭐 난 가윤

잠깐 멤버들과 장난쳤을 때 하필이면 손가락욕 포즈를 취해 곤욕을 치루었던 가윤, 급 사과하는 등
어쩔 줄을 몰라했네요~~ 아무래도 20살 아가씨가 취하기엔 무리였던 포즈~! ㅋㅋ






조텍, 벌집구조 쿨러에 게임을 더한 그래픽카드 'GTX560 Ti OC 1GB' 출시

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세계적인 그래픽카드 제조사인 PC 파트너 리미티드(PC Partner Limited)의 조텍(대표 김성표, www.zotackor.com)이 엔비디아의 최신 GTX560 Ti 칩셋을 장착한 ZOTAC GeForce GTX560 Ti OC 1GB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엔비디아의 페르미(Fermi) 아키텍처에 기반을 둔 메인스트림 하이퍼포먼스 제품인 GTX560 Ti 칩셋은 384개의 통합셰이더와 256비트의 DDR5메모리를 사용해 강력한 성능을 제공하며, 또한 40nm공정으로 제작돼 저전력과 저발열, 고성능을 한번에 잡았다. GDDR5 1GB 메모리 용량, 850MHz 코어클럭, 4010MHz 메모리 클럭을 지원한다. ZOTAC GeForce GTX560 Ti 제품군은 기존의 GTX460대비 평균 30% 에 가까운 성능 향상을 보여주며, 또한 고성능 그래픽카드의 높은 발열에 대비해 자체 디자인의 Luft 쿨링시스템을 채택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Luft .쿨링시스템은 히트파이프와 쿨러자체에의 공기 순환에 유리한 벌집구조로 디자인해 쿨링성능의 극대화에 더욱 신경을 쓴 제품으로 저발열은 물론이고 소음도 또한 고요하다 할만큼 저소음으로 구현했다. 조텍코리아 김성표 대표이사는 "고성능, 저발열을 한번에 잡기란 쉬운일이 아니지만, 이번 ZOTAC GeForce GTX560 Ti 제품군의 경우 쿨링시스템을 더욱 개선해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집중한 제품이다. 이미 시장에서 증명된 조텍의 품질에 더해 쿨링시스템, 그리고 강력한 성능의 GTX560 Ti 칩셋이 조화를 이룬 ZOTAC GeForce GTX560 Ti OC는 유저 여러분에게 자신 있게 선보일 수 있는 제품이다"고 밝혔다. ZOTAC GeForce GTX560 Ti 제품군에는 UBI Soft의 인기 게임인 어쌔신크리드:브라더후드의 다운로드 쿠폰이 동봉된다. 어쌔신크리드의 최신 작품인 어쌔신크리드:브라더후드는 중세 이태리 로마를 배경으로 부패한 관리들과 싸우는 에치오의 모험담을 담은 작품으로 게이머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조텍의 그래픽카드 제품군은 지사에서 보장하는 2년간의 A/S 기간과 홍콩 본사로 RMA를 발송하는 3년을 포함 총 5년의 무상 A/S 보장기간을 가지고 있다.

갤럭시탭 출시 3개월만에 글로벌 200만대

삼성전자의 7인치 태블릿PC인 갤럭시탭이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량 200만대를 돌파했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갤럭시탭은 최근 출시 3개월만에 해외에서 160만대, 국내에서 40만대가 판매되면서 총 판매량이 200만대를 넘어섰다.

지난해 10월 중순 이탈리아 통신사 TIM을 통해 세계시장에 첫선을 보인 갤럭시탭은 지난 12월 초 100만대를 돌파한 지 1개월여 만에 200만대 판매 기록을 세웠다.

갤럭시탭은 판매국 및 사업자를 늘려가 현재 미국, 프랑스, 영국, 호주 등 전 세계 94개국에서 200여개 사업자를 통해 판매되면서 가속도가 붙고 있다.

외산 휴대전화의 불모지인 일본 시장에서도 모바일 기기 판매량 순위에서 10위 안에 꾸준히 올라 있다.

국내 시장에서도 지난해 11월 중순 SK텔레콤을 통해 출시된데 이어 지난해 12월말에는 LG유플러스로도 출시돼 판매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보험과 방문판매업, 대형 병원 등의 기업 시장에서도 갤럭시탭 수요가 급증하는 추세다.

공항 패션의 종결자! 공현주 미친 미모

공현주가 공항에 나타나면 주위에 팬들이 구름처럼 몰린다고~
최근 중국에 오가며 공항에서 역시나 실망시키질 않았군요~ ^^
엄청나게 우월한 기럭지의 8등신 자태네요!



머릿결 부티나보이는 티파니! 공 많이들였겠어

헤어스타일 완전 오드리헵번 스타일로 치장한 티파니!
공 많이 들였겠어~ 자신도 흡족했는지 무대에서 내내 함박웃음 가득하군요~!
여느때보단 더 이뻐보이긴 하네요~ 












데뷔전,통통했던 바니모습 너무 귀여워

바니..살쪘네??일반인처럼 보이네요
공중파 데뷔전에.케이블 악녀일기에서
인기 끌때 모습이죠.

저때도 이쁘긴 했는데
공중파 방송 하면서 살짝 코를 세운 느낌은 드는데
그래도 귀엽네요



귀여운 김은비,섹시포즈도 어울리네요



마냥 귀여웠는데 요런포즈도 의외네요
YG기획사에서 연습생으로 새로 시작한다는 김은비.
강승윤이랑 열심히 연습해서 빠른시일내에 데뷔했음 좋겠네요

 




MLB 투수 갈라라가, 애리조나로 이적


지난해 6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나온 오심 탓에 역대 21번째 퍼펙트게임을 놓쳤던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의 투수 아만도 갈라라가(29)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로 둥지를 옮겼다.

AP통신은 25일(한국시간) 양팀이 갈라라가가 포함된 1대 2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디트로이트는 오른손 투수 갈라라가를 내주는 대신 마이너리그 투수인 좌완 라이언 로보스키와 우완 케빈 아이혼을 받는다.

지난 2007년 텍사스 유니폼을 입고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갈라라가는 디트로이트로 옮긴 이듬해 13승(7패), 평균자책점 3.73을 작성하며 맹활약했으나 2009년 6승에 지난해 4승9패, 평균자책점 4.49로 다소 부진했다.

갈라라가는 특히 지난해 결정적인 오심 탓에 퍼펙트게임을 놓쳐 아쉬움을 남겼다.

6월3일 클리블랜드와 경기 때 선발로 등판해 3-0으로 앞선 9회초 투아웃까지 한 명의 주자도 내보내지 않아 통산 21번째 퍼펙트게임을 눈앞에 뒀지만 타자 제이슨 도널드를 1루 땅볼로 처리하고도 1루 심판의 세이프 판정 오심이 나오는 바람에 대기록을 날렸다.

갈라라가는 디트로이트와 1년간 230만달러에 계약했으나 디트로이트가 브래드 페니를 영입하면서 선발진 잔류가 불투명했다.

추신수, 5년 4500만달러 제안 거절했다

미 메이저리그의 한국인 타자 추신수(29·클리블랜드)가 구단의 5년간 4500만달러(약 503억원) 계약 제의를 거절했다고 밝혔다.

추신수는 25일 ‘순(純)스포츠’에 연재하는 ‘추신수 일기’를 통해 최근 클리블랜드와 397만5000달러에 1년간 재계약을 한 뒷얘기를 털어놓았다.

추신수는 “1년 계약전 구단이 5년간 4500만달러 장기계약을 제안했지만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와 상의 후 정중히 거절했다”고 말했다. 추신수가 구단의 거액 장기계약 제안을 거절한 것은 ‘클리블랜드가 이기는 팀이 될 수 있을지’ 확신할 수 없었던 게 이유였다. 추신수는 “FA가 되기 전까지 클리블랜드에 남아 어떻게 리빌딩을 하는지 직접 보고 결정하고 싶었다”며 “나이 어리고 재능이 뛰어난 선수들을 어떻게 구성할 건지, 올시즌이 계약 마지막 해인 사이즈모어와의 재계약이 어떻게 되는지, 그래서 팀이 얼마나 더 강해지는지를 확인해야 장기계약이 가능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전 이기는 팀에 있고 싶다”며 “클리블랜드가 이기는 팀으로 탈바꿈되기를 바라기 때문에 이런 생각을 하는 것이고 주어진 기간 동안 이길 수 있는 팀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고 덧붙였다.

추신수는 또 397만5000달러에 사인한 이유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추신수는 “원래 제가 원했던 액수가 400만달러였지만 스캇 보라스에게 ‘왜 400만달러가 안되는지’ 묻지는 않았다”며 “클리블랜드의 장기 계약도 거절한 마당에 앞 숫자에 미련을 가져선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추신수는 마지막으로 최근 ‘절친’ 이대호(29·롯데)가 연봉조정신청에서 패한 것에 대해 쓴소리를 쏟아냈다.

추신수는 “말이 연봉조정이지 이건 구단 입장만 반영한 것”이라며 “7관왕이란 기록은 만일 에이전트 제도가 한국에 있었다면 천문학적인 금액을 받아낼 수 있는 어마어마한 대기록”이라고 말했다.

이어 “모든 일이 벌어진 이유는 선수들 탓”이라며 “선수들이 파워를 갖지 못했고 선수협의 힘을 키우지 못했고 구심점이 돼 뜻을 모으고 행동으로 옮길 수 없도록 이기적인 행동들을 보여줬다. 후배들을 위해서라도 잘못된 부분은 바로 잡고 가야 한다”고 지적했다.

꿀피부 쥬얼리 박세미 인형 미모 대박 셀카


곧 쥬얼리로 나온다는 박세미
아기 피부에 미모 완전 물 올랐음
원래 슈스케1 할 떄부터 박세미 완전 팬인데 ㅠㅠㅠㅠㅠ
진짜 이뻐졌음







새로 들어왔다는 멤버보다 더 이쁜것 같네요









노래도 잘하고 얼굴도 이뻐서 나오자마자 인기 끌것 같네요




박주영이 ‘쏙’들어갔다?

박주영이 ‘쏙’ 들어갔다?. 그의 존재감이 없어졌다기보다는 견줄 만한 후배들이 ‘쑥쑥’ 크고 있다는 한국축구의 고무적인 현상을 두고 하는 말이다.

축구대표팀은 지난 달 24일 아시안컵에 출전할 예비명단을 발표한 지 얼마 뒤 비상이 걸렸다. 붙박이 스트라이커 박주영(27·AS모나코)이 프랑스 리그 경기에서 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하는 도중 어처구니없는 무릎 부상으로 대표팀에 합류하지 못하게 됐기 때문이다.

박주영이 없는 최전방 공격라인은 상상도 하지 못했고, 더구나 한국축구의 스타일 변신을 꾀한 조광래 감독은 다양한 공격 전술을 위해 박주영을 처진 스트라이커로 까지 활용하는 계획도 이미 짜 둔 상태였다. 

당시엔 박주영의 대체 요원도 무게가 한참 떨어졌다. 지동원(전남)이나 유병수(인천) 등 K리그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 선수들이 몇몇 있었지만 국제무대 경험이 일천했다. 이에 따라 조 감독은 ‘박지성 시프트’를 가동해 중앙 공격을 보완하는 시험에 들어갔다. 하지만 별 재미를 못보자 고민 끝에 선택한 카드가 ‘구자철 시프트’. 이때부터 뜻밖의 반전이 시작됐다.

4-2-3-1 포메이션에서 원톱의 중책을 맡은 지동원은 아시안컵에서 의문부호를 떨쳐내고 잠재력과 가능성을 확인시켰다.

힘 좋은 중동 수비수들에 절대 밀리지 않고 폭넓은 움직임과 감각적인 위치선정으로 박주영의 빈자리가 전혀 느껴지지 않을만큼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쳤다.

‘혹시나 해서’ 실험했던 구자철도 시너지 효과를 줬다. 구자철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 매 경기 골을 터뜨리며 해결사로 활약했다. 그동안 K리그나 광저우 아시안게임 대표팀에서 수비형 미드필더로 공·수를 조율했지만 이번에 숨겨진 ‘공격 본능’을 알리며 멀티 능력을 인정받았다. 당초 박주영의 ‘대안 카드’였던 지동원과 구자철이 ‘회심의 카드’가 된 셈이다.

공격수 외에도 수확은 눈부셨다. 미드필더 이용래(25·수원)가 대표적이다. 첫 태극마크를 달고 아시안컵에 출전한 이용래는 부지런하고 안정감있는 경기 조율을 선보여 조광래호에서 없어서는 안될 존재로 자리했다.

그간 한국축구는 주장 박지성(30·맨체스터 유나이티드)과 이청용(23·볼턴), 기성용(22·셀틱) 등 해외파에 의존했던 측면이 컸다. 지금도 이들의 역할은 무시못할 정도이긴하다. 하지만 이번 대회를 통해 국내파가 급성장하면서 균형감있는 전력을 유지하게 됐다는 점은 고무적인 현상이다.

한·일전의 결과를 떠나 2014년을 준비하는 조광래호가 세대교체로 미래의 자원을 발굴하고 희망을 얻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최우영, 日강자 히나타에게 KO패

일본의 벽은 높았다. 유학파 낙무아이 최우영(26, 팀치빈)이 일본 정상급 파이터인 히나타(24, 일본)에게 KO패했다.


최우영은 지난 23일 일본 도쿄 디퍼 아리아케에서 개최된 '레벨스(REBELS)' 대회에서 3라운드 15초 만에 히나타의 하이킥에 무너졌다.



매 경기마다 재미를 톡톡히 보고 있는 히나타의 미들킥은 역시 강했다. 최우영은 1라운드에만 상대의 미들킥에 두 번의 다운을 허용하며 힘든 경기를 펼쳤다.



경기는 예상대로 킥과 펀치의 대결 양상으로 흘러갔다. 히나타가 로킥과 미들킥으로 경기를 풀어간 반면 최우영은 거리를 좁히며 원투 스트레이트 펀치를 노렸다. 최우영은 한 차례 펀치를 적중시켰으나 히나타는 뒤로 물러나며 미들킥과 초승달킥을 집요하게 시도했다.



이후 최우영은 상대의 킥을 흘려보내며 펀치로 거리를 좁히려는 순간 미들킥을 허용, 첫 다운을 당했다. 기회를 잡은 히나타는 이후 왼발 미들킥을 쉴 새 없이 퍼부었고, 최우영은 1라운드 종료 직전 두 번째 다운을 허용했다.



2라운드는 비교적 잘 싸웠다. 최우영은 히나타의 미들킥을 로킥으로 응수했고, 오른손 스트레이트 펀치로 상대 코에 출혈을 일으키기도 했다. 또한 히나타가 반칙 니킥으로 1점 감점을 받아 밀렸던 1라운드를 조금 만회한 느낌이었다.



그러나 경기는 3라운드 시작과 함께 종료됐다. 미들킥과 초승달킥을 시도하던 히나타는 최우영의 가드가 내려온 틈을 타 하이킥을 적중시켰다. 관자놀이에 충격을 입은 최우영은 그대로 앞으로 쓰러졌다.



최우영은 "일본 경기가 처음이라 부담도 있었고 긴장을 많이 했다. 역시 히나타의 미들킥은 강했다"며 "패했지만 이번 경기를 통해 많은 것을 얻었다. 다음에 또 일본에 오면 반드시 이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동현 vs. 추성훈 '스타파워 누가 앞서나?'

한국 최고 UFC 파이터 김동현(29, 부산팀매드/㈜성안세이브)의 위상이 나날이 드높아지고 있다. UFC 5승을 거둔 이후 이름값이 톡톡히 올라갔다. 김동현의 인터뷰는 대형 포털 사이트들의 메인 화면에서 어렵잖게 찾아볼 수 있다. 시끄러운 술집에서 테이블 너머로 '김동현 경기 봤냐?'는 얘기도 심심찮게 들려온다.



김동현의 '주가상승'은 국내 수준에서 그치지 않는다. UFC의 공식 홈페이지 '웰터급의 간판 파이터' 코너에는 김동현의 사진이 가장 상단에 올라와 있다. 챔피언 조르주 생피에르 바로 아래 자리이다. 미국 현지 매체들도 2011년 가장 주목해야 될 선수로 김동현을 꼽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다.



그야말로 각광을 받고 있다. 그렇다면 '왜' 김동현인가. 현재 김동현이 가지는 스포츠 스타로서의 위치는 어디쯤인가. 또 김동현이 UFC에서 거둔 6전 무패의 성과는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 김연아 박지성과 비교한다면? 또 다른 격투기 스타 추성훈에 비교한다면?







레벨 산출 기준 - 상업적 매력도와 핵심역량의 합산.



레벨 A : 프로 스포츠 선수(국내리그)가 이에 해당. 국내 수준의 핵심역량과 준수한 상업적 매력도.

*다만 국내 무대에서 압도적인 핵심역량을 가졌거나 폭발적인 상업적 매력도를 보유했을 경우 레벨 A+로 편입 가능한 것으로 간주.



레벨 A+ : 해외 선진 무대에서 활약(야구/핸드볼 등 국내 리그가 세계 최고 수준일 경우에는 제외)여부.

*세계 수준의 핵심역량과 준수한 상업적 매력도.



레벨 S : 해당 종목의 아이콘. 해당 스포츠 선수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선수(인식의 최고점). 피겨 스케이팅의 김연아, 축구의 박지성.

* A+ 레벨의 선수가 폭발적인 상업적 매력을 보유한 경우라도 TOP 수준의 핵심역량을 가지지 못하면 S레벨 편입 불가.



김동현의 레벨은? S레벨 진입 목전. 추성훈보다 기량 앞서고, 상품성은 다소 쳐져.



김동현의 스타파워(상업적 매력도 5개 부문 + 핵심 역량 5개 부문. 총 10가지로 평가)가 또 다른 간판 격투기스타 추성훈에 앞선다고 평가했다.



김동현은 상업적 매력도에서 36점을 기록하며 47점을 기록한 추성훈에 뒤쳐졌다. 하지만 운동선수 본연의 실력과 전적을 토대로 평가한 역량 측면에서 26점을 받은 추성훈을 41점으로 멀찌감치 따돌렸다. 합산 점수에서도(김동현 77점. 추성훈 73점)에서 추성훈을 앞섰다.



'타이틀 도전권' 획득 여부가 S레벨 진입의 가늠쇠 될 것.



김동현은 명실공한 세계 최고 수준의 파이터다. 김동현의 UFC 전적은 6전 무패(5승 1무효)로 '현재' 이보다 긴 연승을 기록 중인 선수는 UFC 내에서도 웰터급 챔피언 조르주 생피에르(8연승)가 유일하다.



현재 김동현은 2승 가량(추정수치)을 더할 경우 타이틀에 도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UFC 타이틀 도전권 획득의 의미는 상당하다. 이견의 여지없는 '종목의 세계 최강 선수'로 발돋움하는 계기다. 이때가 되면 스타파워도 S레벨로 상승하게 될 예상이다.



‘저평가 기대주’ 김동현. 조용한 성격 현재 걸림돌이나 향후 호재로 변환될 가능성.



추성훈, 데니스 강처럼 강력한 선수들이 패배를 거듭한 UFC에서 김동현은 이례적으로 순항중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동현에 대한 대중의 인식과 김동현의 실제 성적 사이에는 괴리가 존재한다. 전성기 때의 최홍만, 일본에서 활약 당시의 추성훈을 능가하는 성적을 내고 있지만 당시와 같은 '돌풍'은 찾아보기 힘들다. 저평가 받고 있는 것이다.



김동현 저평가의 첫 번째 이유는 격투기 시장의 침체다. 구조적인 이유다. 두 번째 이유로는 '훈련 최우선'의 김동현의 성실한 성향을 꼽을 수 있다.



김동현은 방송 출연도 거의 없고 언론 접촉도 많지 않은 대표적인 스포츠 스타다. 추성훈과는 정반대의 행보다. 추성훈은 현재 UFC에서 2연패를 기록 중임에도 토크쇼와 드라마 출연으로 끊임없이 대중들과 호흡하며 인지도를 유지하고 있다.



이는 일견 스타파워 상승에 걸림돌로 보인다. 하지만 핵심역량에서 경쟁력을 갖춘 김동현이 지금처럼 꾸준히 승리만 기록할 수 있다면 조용한 성격이 장기적으로는 호재로 전환될 가능성이 크다.



한국의 대중이 바라는 간판스타는 언제나 성실하고 겸손한 타입의 선수였다. 홍명보가 그러했고, 박찬호도 마찬가지였다. 한국에서 종목 대표 선수로 사랑받은 선수들은 모두 압도적인 실력은 물론이고 꾸밈없고 겸손한 성격을 가진 선수였다는 데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황보, 군대 비하 논란 “출산에 비하면 남자는 그게 뭐야




가수 황보의 군대 비하성 발언이 뒤늦게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각종 블로그를 통해 '황보, 군대 비하 발언'과 관련된 게시물이 화제가 되고 있다.

황보는 지난해 12월 MBC 에브리원 '무한걸스3-준비된 신부, 건강한 엄마 되기'편에서 7kg의 임산복을 입고 일일 임산부 체험을 했다.

아기를 낳을 때 7~8시간의 진통시간이 걸릴 수도 있다는 말을 들은 황보는 "진짜 억울하다. 여자들만 애 낳는 거 보면. 남편들은 진짜..."라며 말끝을 흐렸다.

옆에서 듣고 있던 송은이는 "이럴 때마다 남자들도 하는 얘기 있잖아요"라며 대응했고 황보는 못마땅한 표정으로 "바깥에서 돈 벌어오는 거?"라고 말했다.


이어 송은이는 "아니 군대 이야기"라고 말했다. 황보는 "에이그 뭐야 그게"라며 빈정거렸고 그 후 사태에 심각성을 깨닫고 '내가 대신 군대 가겠다' '편집해달라' 등 장난스런 사과태도를 보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뒤늦게 황보에 대한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각종 게시판을 통해 '말이 좀 과했어요. 남자분들 기분 나쁠 것 같아요' '사과한 것도 빈정거리는 것 같은 느낌이야' '너무한 감이 있네요'라며 댓글을 달았다.

-NBA- 뉴올리언스, 오클라호마시티 꺾고 9연승

미국프로농구(NBA) 뉴올리언스 호니츠가 오클라호마시티 선더를 9연승 제물로 삼고 서부콘퍼런스 단독 3위로 올라섰다.

뉴올리언스는 25일(한국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0-2011 NBA 정규리그 오클라호마시티와 홈경기에서 버저비터 역전포를 성공시킨 데이비드 웨스트(20점 4리바운드)와 크리스 폴(24점 4리바운드 9어시스트)의 활약으로 91-89 역전승을 거머쥐었다.

이날 승리로 9연승을 달린 뉴올리언스는 30승(16패) 고지에 올라서며 댈러스와 오클라호마시티를 끌어내리고 샌앤토니오와 LA래이커스에 이어 서부콘퍼런스 단독 3위가 됐다.

상위권 진입을 노리는 두 팀의 대결답게 경기는 치열한 접전으로 전개됐다.

1쿼터까지는 오클라호마시티가 33-19로 뉴올리언스를 리드하며 기선을 제압하는 듯했지만 2쿼터 초반 뉴올리언스가 3분여 동안 상대를 무실점으로 틀어막고 웨스트와 크리스 폴의 `쌍포'를 내세워 반격에 나섰다.

잠시 리드를 잡았다가 다시 시소게임을 벌이던 뉴올리언스는 4쿼터 중반까지 6점차로 뒤졌지만 웨스트의 연속 득점으로 승부를 뒤집어냈다.

웨스트는 경기 종료 4분여를 남기고 87-83로 오클라호마시티를 뒤쫓던 상황에서 연달아 중거리포를 쏘아 올려 종료 1분53초 전 87-87로 승부를 되돌렸다.

종료 1분 전 오클라호마 시티의 득점 직후 크리스 폴의 어시스트를 받아 스코어를 다시 89-89 원점으로 되돌린 웨스트는 종료 버저와 함께 그림 같은 페이드어웨이슛을 림 안에 꽂아넣으며 91-89 역전승을 마무리했다.

밀워키 벅스를 안방으로 불러들인 시카고 불스는 92-83으로 승리, 3연승을 달리며 동부 콘퍼런스 2위 마이애미 히트를 반 경기 차이로 뒤쫓았다.

커트 토마스가 22점 9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올렸고 데릭 로즈도 21점 2리바운드 10어시스트로 뒤지지 않는 활약을 펼쳤다. 카를로스 부저는 14점 9리바운드를 보탰다.

[해외축구] 에브라, 라모스와 트레이드 가능성 제기 外

○…박지성의 ‘절친’ 파트리스 에브라(이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세르히오 라모스(레알 마드리드)와 트레이드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국의 ‘스포츠’지는 25일(한국시간) “맨유에 있는 것이 행복하지만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다른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 나를 내보낼 생각이라면 레알 마드리드가 최선의 대안이라고 생각한다”는 에브라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에브라의 에이전트인 페데리코 파스토렐로는 “지금으로서는 정해진 바가 없다. 퍼거슨 감독과 이야기를 많이 나눴지만 팀에 남아 있기로 했고 계약연장문제는 시즌이 끝난 후 논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모하메드 빈 함맘 아시아축구연맹(AFC) 회장이 제프 블라터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을 향해 “너무 오래 FIFA에 있었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ABC스포츠는 25일 함맘 회장이 “블라터 회장은 22년 동안 사무총장을 했고. 13년째 FIFA 회장직을 맡고 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FIFA 회장 선거에 나설 계획인 함맘 회장은 “2명 혹은 그 이상의 후보들이 경쟁에 나서 FIFA를 위해 가장 좋은 선택을 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며 블라터 회장의 4선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퍼거슨 감독 "루니, 베르바토프 따라잡아야" 자극 발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68)이 애제자 웨인 루니를 자극하는 발언을 해 눈길을 끈다.

퍼거슨 감독은 최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베르바토프가 시즌 20골을 향해 가고 있다. 매우 중요한 수치이다. 팀으로서 좋은 기록이지만, 또 한 명의 선수가 베르바토프와 나란히 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여기서 말한 또 한명의 선수는 팀의 에이스 '웨인 루니'로 공개적으로 루니의 골욕심을 자극 시킨 것이다. 실제로 현재 맨유 공격수들의 기록을 살펴보면 베르바토프는 17골로 리그 득점선두에 올라 있으며 하비에르 에르난데스(9골)와 나니(8골)도 제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베르바토프는 지난 버밍엄전에서 이번 시즌 세 번째 해트트릭을 기록하는 등 올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반해 루니는 단 세 골에 그치고 있으며 그 중 2골 마저도 페널티 킥에 의한 득점으로 극심한 '골가뭄'에 시달리고 있다. 항간에는 루니가 '팀 이적 파문'으로 자숙의 시간을 가지며 동료들의 득점을 돕는 플레이를 펼치고 있다고 하지만 팀은 그에게 골을 바라는 눈치다.

한편, 맨유는 현재 승점 48점으로 리그 선두에 올라있으며 오는 26일 블랙풀과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5R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청용아 돌아와’ 볼턴의 ‘씁쓸한 추락’




주전 미드필더 이청용(23)을 아시안컵에 보낸 볼턴이 추락하고 있다. 볼턴은 25일(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첼시와 경기에서 0-4 대패를 당했다.

5경기 연속 무승(1무 4패)이다. 강팀인 첼시와 두 차례, 리버풀과 한 차례 맞붙은 결과라고 자위할 수도 있다. 하지만 결과를 떠나 경기력이 안 좋다. 5위를 유지하던 순위도 어느덧 10위까지 추락했다.

팀 내 최다 어시스트(6개)를 올리던 이청용이 빠지자 골이 사라졌다. 최근 5경기에서 2골을 넣은 게 전부다. 공격을 책임지고 있는 투 톱 케빈 데이비스·요한 엘만더가 침묵하는 게 가장 큰 문제다. 각각 9골과 7골을 넣은 둘은 5경기에서 1골을 합작하는 데 그쳤다.


오언 코일 볼턴 감독이 측면 미드필더에게 기대하는 건 데이비스와 엘만더에게 공을 원활하게 공급하는 것이다. 이청용은 이 역할을 누구보다도 잘 소화했다. 최전방으로 향하는 전진 패스와 크로스가 일품이었다. 찬스를 잡아도 더 좋은 위치에 있는 공격수에게 패스를 했다.

최근 이청용의 공백은 호드리고 모레노가 메우고 있다. 하지만 2% 부족하다. 위건전(6일)에서 골을 넣긴 했지만 조율 능력이 떨어져 흐름이 끊어지기 일쑤다. 또 경험과 창의성이 부족해 이청용의 역할을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마크 데이비스·마르틴 페트로프·메튜 테일러 등이 오른쪽 측면에서 뛰었지만 효과를 보지 못했다. 코일 감독이 "한국이 아시안컵에서 빨리 떨어져 이청용이 돌아오길 바란다"고 말한 것은 엄살이 아니었다.

한준희 KBS 해설위원은 "볼턴은 선발 11명과 후보 2~3명으로 이뤄진 팀이다. 시즌 후반으로 갈수록 체력적인 한계에 노출된 것 같다. 또 전술적인 면에서도 다른 팀들에게 파악을 당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데이비스와 엘만더는 직접적인 드리블을 통해 찬스를 만드는 선수가 아니다. 창조적인 이청용의 도움을 받는 경우가 많았다. 이들이 조화를 이뤘을 때 볼턴의 경기력이 가장 좋았다. 이청용이 돌아오면 더 나은 경기를 펼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행히 다음 경기에는 이청용이 복귀한다. 볼턴은 9일 동안 휴식을 갖고 다음달 3일 울버햄프턴과 정규리그 25라운드를 치른다.

'성차별 논란' 英 여성주심, 과거 사진 공개 "파티에서 댄스"


[스포츠서울닷컴 | 이창규 기자] 지난 영국 프로축구경기 중계에서 발생한 '성차별 논란'의 주인공인 여자 주심의 과거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25일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스카이스포츠 중계진에 의해) 성차별을 당한 여자 축구 주심 시안 메시(Sian Massey·25)가 과거 휴일을 맞아 파티를 즐기는 사진이 공개됐다"고 보도했다. 이번 사건으로 유명세를 치른 시안 메시에 대한 독자들의 관심이 반영된 보도일 터.

'데일리메일'은 그녀의 파티사진과 더불어 휴가지에서 찍은 다른 사진들도 공개하며 "그녀가 성차별 발언 사건을 뒤로 하고 그라운드에 복귀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어 "그녀는 체육교사(PE teacher)라는 또 다른 직장을 가지고 있으며, 그 사건 이후 프로축구협회의 명령에 따라 중계진으로 부터 공식적인 사과를 받았다"고 전했다.


그녀는 지난 23일 선심으로 투입된 리버풀과 울버햄턴의 리그 경기에서 정확한 '오프사이트' 파울을 잡아내며 많은 팬들을 놀라게 했다. 그러나 이날 중계를 맡은 '스카이스포츠'의 중계콤비 리차드와 앤디는 마이크가 꺼졌다는 착각에 "여자는 오프사이드 규정을 알 수 없다" 등의 성차별적 농담을 했고 이는 그대로 방송 전파를 타며 논란을 일으켰다.

모나코 공격진 대수술...남미 공격진 영입

AS모나코의 겨울 이적시장 영입 행보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먼저 시급한 과제인 공격력 보강을 위해 온두라스와 아르헨티나에서 선수들을 영입할 것으로 보인다.

25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풋볼' 등 유수의 언론들은 AS모나코가 조지 웰컴(25)과 마우로 포르미카(22)를 영입에 근접했다고 보도했다.

웰컴은 온두라스 프로축구 클럽인 모타구아(Motagua)의 대표 공격수로 2008~2010년까지 76경기 출전에 28골을 기록했다. 공식적인 발표는 아직 안했지만, 모나코와는 6개월 임대 계약에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25일부터 모나코 훈련에 참여했다.

포르미카는 2006년부터 아르헨티나 프로축구 클럽인 뉴웰스 올드 보이즈(Newell's Old Boys)에서 활약하며 86경기 20골을 기록했다. 양 발을 모두 잘 쓰는 공격형 미드필더로 알려졌다. 포르미카 역시 최근 모나코의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했고, 훈련 합류를 눈앞에 두고 있다. 그는 모나코로 이적하기 전 제노아(이탈리아), 블랙번(EPL) 과도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작년 여름 네네를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시킨 이후 수준급의 공격수 영입을 추진했던 모나코는 올 겨울에도 팀에 활력을 불어넣고 공격력을 배가시킬 새로운 엔진을 물색해왔다. 그래서 멀리 중남미까지 눈을 돌렸고, 웰컴과 포르미카를 찾아냈다. 이들이 빅리그 경험은 없지만 가능성을 높게 판단한 셈이다.

웰컴과 포르미카의 영입은 박주영에게 큰 힘이 될 전망이다. 박주영은 올 시즌 부진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는 팀을 구하기 위해 측면 미드필더와 최전방 공격수를 가리지 않고 부지런히 뛰었다. 그로 인해 공격수의 임무에만 집중할 수 없었고 체력적인 부담도 따라왔다. 공격진 보강은 박주영으로서는 반가울 수밖에 없다.

모나코는 웰컴과 포르미카의 영입을 시작으로 팀 내 대대적인 변화를 꾀해 강등권으로 내려앉은 성적을 끌어올리겠다는 생각이다. 모나코는 현재 3승 11무 6패 승점 20점으로 리그 19위에 머물고 있다.

한편 박주영은 지난 22일 프랑스 조르주 퐁피두 경기장에서 열린 생테티엔과의 친선경기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45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오는 31일에는 마르세유와의 홈경기 출전을 통해 실전 감각 회복에 주력할 전망이다.

사케 명인이 선보이는 정통 요리 먹어볼까?



서울신라호텔 일식당 아리아께에서 1월 25, 26일 일본 정통 가이세키 요리와 함께 하는 사케 갈라 디너를 연다. 후쿠미츠야(福光屋)의 최고급 사케 5종이다. 후쿠미츠야는 1625년부터 설립 이래로 화학 성분이 전혀 들어가지 않은 천연 준마이 긴조만을 취급해오고 있으며, 이번에 선보이는 5종의 사케는 특별히 아리아께를 통해 국내에 최초로 소개되는 제품이다. 이번 출시를 위해 후쿠미츠야 社의 14대 사장이자 사케 명인인 타이치로 후쿠미츠야씨가 내한, 아리아께에서 한국 고객들을 만난다. 가이세키 역시 가나자와 지방에 뿌리를 둔 것으로, 전통 가이세키 대표 명소인 ‘제니야’의 2代 사장 다카기 신이치로 씨가 내한해 직접 선보인다. 제철을 맞은 대게를 메인으로 하며, 제니야에서 직접 공수해온 가나자와의 전통 특산물인 금박세공, 칠기 등 다양한 그릇에 담겨 선보일 예정이다. 가격은 40만 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 02-2230-3356.

쉐라톤 인천 호텔에서 ‘식도락’ 패키지를 선보인다. 체크인 후 센트럴 파크와 인천대교의 야경을 바라보며 즐기는 로맨틱한 디너, 다음날 아침, 여유로운 식사와 향긋한 커피 한잔, 휴식 후 중식 코스 요리까지 총3곳의 쉐라톤 인천 호텔 레스토랑에서 고급 정찬을 즐길 수 있는 파격적인 패키지이다. 그야말로 1박2일 동안 호텔에서 숙박과 식사를 모두 해결하며 완벽한 휴식을 만끽할 수 있는 이번 식도락 패키지는 쉐라톤 인천 호텔의 디럭스 룸 1박과 이태리 레스토랑 베네의 디너, 뷔페 레스토랑 피스트의 조식 뷔페, 그리고 중식당 유에에서의 런치 혜택과 함께 쉐라톤 피트니스, 실내 수영장, 사우나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 모든 혜택을 포함한 패키지의 가격은 단 28만원. (2인 기준, 세금 및 봉사료 별도) 오는 1월 28일부터 2월 6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예약 및 문의: 032)835-1004.

프렌치레스토랑 '남베101'이 오는 25일 샴페인 갈라 디너를 개최한다. ‘골드&버블’의 테마로 열리는 이번 샴페인 갈라 디너에서 코스요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샴페인을 선보인다. 브륏, 블랑드 블랑, 로제, 프레스티지 등 다양한 샴페인을 준비했고 각각의 와인과 완벽한 매치를 이루는 쉐프의 시그니처 디쉬도 맛볼 수 있다. 갈라 디너에 제공되는 샴페인은 ‘2002 루이 로드레 크리스탈,’ ‘루이 로드레 브륏 프르미에,’ ‘파이퍼 하이직 로제 소바쥬,’ ‘자끄쏭 아비즈 그랑 크뤼 1997,’ 그리고 '남베101'의 아이스 와인으로 구성했다. 메뉴로는 각종 채소와 망고를 곁들인 샌드위치, 캐슈넛, 사과와 함께 소테른 와인으로 요리한 푸아그라, 가스파쵸 소스의 모시조개 파스타, 트러플 오일을 곁들인 저온 조리 새우, 양배추로 감싸 형형색색의 시금치소스와 자몽소스를 더한 달고기, 그리고 셰프의 창조적인 메인요리와 디저트가 나올 예정이다. 1인당 18만원(부가세 별도)이며 100% 예약방식으로 진행된다. 02-365-0101.

삼치 삼합, 들어 보셨나요

# 달짝지근한 해남 굴



전남 해남 와룡리 앞 개펄에 해가 뜨는 시각, 한 아낙이 망태 꾸러미를 이고 굴밭으로 나가고 있다. 와룡리아낙들은 겨우내 개펄에서 산다.

두륜산 아래 용이 드러누운 마을, 전남 해남 와룡리. 마을 앞 54㏊의 개펄은 겨울이면 굴 수십t이 나는 보고다. 가슴까지 차는 물 장화를 신고 개펄을 1㎞ 이상 걸어 들어가야 비로소 굴밭을 만난다. 겨울 굴밭은 때 아니게 푸르다. 굴이 박혀 있는 개펄에 파래·감태가 몰려와 융단을 펼치고 있어서다. 푸른색 개펄 너머엔 땅끝에 솟아 있는 달마산이 이마에 흰 눈을 얹고 있다. 예상치 못한 장관이다. 하나 와룡리 이장 조정현(47)씨는 “굴이 크는 데 지장은 없다”며 관심 없다는 표정이다. 파래·감태가 바다를 뒤덮을 정도라는 건 그만큼 개펄이 살아 있다는 뜻일 터다. 개펄에서 자란 굴은 성장이 더디다. 물에 잠기면 성장하고 볕을 맞으면 멈춘다. 물속에 잠겨 있는 양식 굴보다 자연산 굴이 비린내가 덜하고 단맛이 세다.



단단한 굴 껍질 속에 알알이 박힌 굴. 와룡리 굴은 자연산임에도 알이 굵다.

마을 어귀 집 마당에서 굴을 까고 있는 박해순(82) 할머니를 만났다. 시집 오면서부터 이 일을 했단다. “여기 굴은 달짝지근혀. 개펄에서 오래 살았거든.” 와룡리 굴은 보통 4∼5년산, 큰 것은 10년 이상 된 것도 있다. 볕을 맞으면 반짝반짝 빛나 돌꽃, 다시 말해 석화라 불리는 굴 껍데기에 나이테가 선명하다. 할머니가 굴 까는 모습이 힘겹다. 해남에선 “조세로 조사야 한다”고 부른다. 조세는 굴 껍질을 두드려 알맹이를 꺼내는 꼬챙이 달린 호미다.

2011년 1월 23일 일요일

이란전 직전 볼턴의 뜨거운 감자가 된 이청용


카타르아시안컵의 종착역을 앞두고 이청용(23) 복귀 시기가 벌써부터 화두로 떠올랐다.

오언 코일 볼턴 감독이 22일(이하 한국시각) 이란과의 8강전(1대0 승)을 앞두고 이청용 복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볼턴은 25일 첼시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4라운드를 앞두고 있다. 이란전 직전이어서 한국이 패할 경우 이청용의 첼시전 출전 여부는 현지 언론의 최고 관심이었다.

한국이 이란을 꺾고 4강 진출에 성공해 없던 일이 됐지만 코일 감독의 철학을 엿볼 수 있었다. 신중했다.

코일 감독은 "토요일 경기 후 다시 날아와 경기를 하는 것은 어느 누구에게도 쉽지 않은 일"이라며 "이청용은 2년 동안 휴식없이 경기를 치렀다. 우리는 그를 조심스럽게 다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이청용의 회복이 우선이다. 빨리 돌아 온다면 좋겠지만 복귀 시기를 무리해서 앞당길 순 없다. 첼시전 출전 여부를 질문하는 것은 너무 이르다"고 덧붙였다.

볼턴은 이청용이 빠진 후 부진의 늪에 빠져있다. 정규리그에서 1무3패다. 첼시(0대1 패)와 리버풀(1대2 패)에 패한 후 위건과 1대1로 비겼다. 이어 스토커 시티에 0대2로 무릎을 꿇었다. 이청용의 복귀가 절실한 상황이다. 한숨 소리만 늘어나고 있다. 이렇다보니 볼턴에선 이청용의 복귀 시기가 뜨거운 감자다

현장서 본 아스널, 가능성과 한계

아직까지도 새 집 냄새가 나는 아스널의 홈 경기장, 에미리트 스타디움이 위치한 홀로웨이 지역은 피치 위에서 펼쳐지는 축구 스타일만큼 아름답고 깔끔한 곳은 아니다. 티켓 값은 어마어마한 수준이지만 이곳은 티켓 값을 쉽게 지불할 만한 부유한 사람들이 사는 곳과는 거리가 멀다. 다소 허름해 보이는 주택가 한 가운데 위치한 화려한 경기장은 그래서인지 어딘가 모르게 어색하다. 이는 아스널이라는 클럽이 프리미어리그 안에서 차지하고 있는 위치와도 비슷하다.

아스널은 전통적인 영국 스타일과 전혀 다른 축구를 구사한다. 다양한 국적의 선수들과 감독들이 가세하면서 프리미어리그는 빠르게 세계화되고 있지만, 여전히 힘과 속도를 기술과 창조성보다 중시하고 있다. 하지만 아스널은 프리미어리그의 승리 방정식과 정반대의 길을 걷고 있는 팀이다. 아스널은 아르센 벵거 감독이 부임한 이래 짧은 패스를 중심으로 한 아름다운 축구를 추구해왔다. 지난 몇 년간 아스널은 트로피 없는 암흑기를 보냈지만, 벵거 감독의 축구는 자신의 이상향과 더욱 가까워진 모습이다.

2011년 1월 22일. 아스널과 위건의 2010/2011시즌 프리미어리그 24라운드 경기를 보기 위해 에미리트 경기장을 찾았다. 보통 취재를 위해 경기장을 찾을 때는 늦어도 1시간 전에 입장해서 모든 준비를 마친다. 하지만 이날 서울 못지 않은 런던의 교통 체증 때문에 킥오프 시간인 오후 3시를 채 30분도 남겨두지 않은 시간임에도 입장하지 못했다.

하지만 경기장으로 향하는 길에 가슴이 두근거린 것은 늦을지도 모른다는 초조함 때문만은 아니었다. 오랜만에 방문하는 유럽의 축구 경기장은 한동안 잊고 있었던 설렘, 그리고 잃어버린 듯했던 축구에 대한 열정을 되살려 주고 있었다.

개장한 지 채 몇 년이 되지 않은 에미리트 스타디움은 매우 현대적이었다. 피치와 관중석의 거리가 극도로 가까운 프리미어리그 특유의 분위기를 느끼기 어려운 대형 경기장이었지만, 출전 선수 명단을 호명하는 장내 아나운서의 목소리와 선수들의 이름을 연호하는 팬들의 함성은 지금 내가 프리미어리그의 현장에 와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주었다.

1. 오, 아름답고 아름다운 아스널

벵거 감독의 부임 이전에 아스널의 별명이 지루하디 지루한(Boring Boring) 아스널이었다는 이야기를 전하는 것이야 말로 이제 지루하디 지루한 일일 것이다. 이날 현장에서 지켜본 아스널의 플레이는 그야말로 아름답디 아름다웠다. 21세기 들어 축구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FC 바르셀로나의 플레이를 수 차례 지켜봐왔고, 상대팀이 강등권에 있는 위건 애슬레틱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아스널의 플레이는 매혹적이었다.

이날 아스널은 4-2-3-1 포메이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바카리 사냐와 코시엘니, 요한 주루, 가엘 클리시가 포백 라인을 구성했고, 미드필드에는 잭 윌셔와 알렉산드르 송이 중앙 미드필더로 나섰다. 공격진은 로빈 판 페르시를 최전방의 축으로 2선에 시오 월컷, 세스크 파브레가스, 사미르 나스리가 나섰다. 상대팀 위건은 4-4-2 전형으로 나섰는데 그 면면에 크게 주목할 필요는 없었다. 아스널은 전반전에 경기를 완전히 장악했고, 허둥거리던 위건은 거의 아무 것도 하지 못했다.

아스널 선수들은 모두가 완벽하게 볼을 다뤘고, 적절한 위치로 이동했으며, 지체 없이 패스를 연결하며 전진했다. 무엇보다 인상적인 것은 짧은 땅볼 패스의 정확도, 그리고 좁은 공간에서 공을 빼낼 수 있는 선수들 개개인의 컨트롤 능력과 침착성이었다. 이는 기술적인 숙련도와 충분한 훈련량, 높은 전술 이해도를 바탕으로 이뤄진 성과다. 벵거 감독이 트로피를 들어올리지 못하고 하릴없이 시간을 보내며 단순히 어린 선수들에 집착한 것이 아님을 보여주는 결과물이다.

2. 경이로운 파브레가스와 놀랍게 성장한 알렉스 송

사실 이날 경기를 보기에 앞서 기대했던 것은 최근 놀라운 활약을 보이고 있는 나스리의 플레이였다. 나스리는 이날도 몇 차례 번뜩이는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그는 이날의 주인공은 아니었다. 아스널의 플레이의 중심 축이 된 것은 역시 팀을 대표하는 얼굴 세스크 파브레가스였다. 판 페르시의 뒷 자리에 배치 되어 매우 적극적으로 공격에 가담한 파브레가스는 현란한 발 재간과 경이로운 볼 컨트롤 기술로 위건의 밀집 수비를 파괴했다.

월컷의 오른쪽 측면 돌파에 이은 절묘한 땅볼 패스의 파괴력, 윌셔의 매끄러운 패스 연결, 나스리의 유연한 기술도 뛰어났지만 파브레가스는 그 보다 한 차원 높은 신세계를 보여줬다. 날카로운 킬 패스와 현란한 드리블 돌파, 완벽한 타이밍의 슈팅 연결 등 파브레가스는 파울 외의 방법으로 막기가 불가능할 정도였다. 위건 수비수들은 볼이 떠난 상황에도 파브레가스를 거칠게 몰아붙이며 신경전을 벌였다. 비록 마무리 슈팅이 위건의 알 하브시 골키퍼와 수비 선수들의 육탄 방어에 막혀 득점으로 이어지지는 못했지만, 파브레가스는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미드필더라는 것을 보여줬다.

파브레가스는 후반전에 위건의 압박 수비가 강해지자 후방으로 내려와 배후를 절묘하게 찌르는 로빙 스루 패스로 탁월한 시야과 패싱력을 자랑했다. 스페인 대표팀의 선배 챠비 에르난데스를 연상케했다. 이는 로빈 판 페르시의 두 차례 득점으로 이어졌다. 판 페르시가 허공으로 날려버린 페널티킥도 파브레가스의 매서운 배후 침투에 이은 결과였다. 파브레가스는 이날 자신이 가진 재능이 무한다는 것을 보여줬다.

하지만 아스널의 압도적인 경기의 공이 파브레가스 한 명에 있는 것은 아니다. 그와 더불어 중앙 미드필더로 나서 안정적으로 후방을 지원한 송의 플레이는 칭찬하지 않을 수 없다. 몇 년 전만 하더라도 투박했던 송은 아스널 공격 줄기의 시발점 역할을 수행했다. 매끄러운 볼 배급과 과감한 전방 가담 능력은 일품이었다. 파트릭 비에라가 팀을 떠난 이후 오래도록 고민이었던 아스널 중원의 장기적인 미래가 되기에 충분한 능력을 갖춘 선수였다.

3. 아름답지만 치명적이지 못하다

하지만 아스널은 분명히 한계를 가지고 있었다. 지난 몇 년에 비해 팀은 많이 성숙해졌지만, 여전히 개선되지 않은 문제점들이 발목을 잡고 있다. 아스널은 현재 프리미어리그 선두 경쟁에서 맨체스터 지역의 두 팀 보다 아름다운 축구를 하고 있지만, 두 팀 보다 치명적인 축구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아름다운 축구의 원조라고 할 수 있는 바르셀로나의 경우 치명적인 아름다움을 보여준다면, 아스널은 그와 유사한 아름다움을 품고 있으나 치명적인 파괴력과 강인함을 충분히 구축하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다.

전반전 종료 시점에 아스널은 최소한 3골을 넣을 수 있는 경기를 했다. 전반전을 1-0 리드로 마친 것도 지탄할 만한 결과는 아니다. 하지만 같은 시간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3-0의 스코어로 전반전을 마치고 있었다. 물론 많은 골을 넣는 것은 승점 사냥 이후의 문제지만, 넣어줘야 할 기회를 놓친다는 것은 항시 불안요소를 내포하게 한다. 그것은 사기에 영향을 미치고, 역전의 여지를 남긴다.

아스널은 전반전에 아슬아슬하게 마무리 슈팅이 빗나가거나, 슈팅 타이밍을 놓치고 패스를 선택하거나, 골키퍼에게 막히는 경우가 많았다. 이를 운이 따르지 않았다고도 볼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한 두 경기에서 그런 것이 아니고, 한 두 장면에서 그런 것이 아니라면 운이 따르지 않은 것보단 어딘가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는 것이 정상이다. 기술 수준이 높은 선수들이 대거 포진한 아스널의 공격에 무슨 문제가 있어서 이렇게 쉬운 기회를 골로 마무리하지 못하는 것일까?

결국은 집중력의 문제다. 우승하는 팀에는 언제나 강력한 카리스마를 갖춘, 풍부한 경험을 갖춘, 모든 선수들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권위를 갖춘 주장이 존재한다. 아르센 벵거 감독은 선수들과 팬들로부터 절대적인 존경심을 얻고 있지만 그라운드 위에서 팀 정신을 잡아줄 리더의 부재는 아스널의 집중력 약화의 근본적인 원인이다. 쉬운 기회를 놓치거나 하지 않을 실수를 했을 때는 리드하고 있더라도 호통을 쳐줘야 할 주장이 필요하다.

아스널은 비에라가 떠난 이후 주장 선임 작업이 줄곧 신통치 않았다. 티에리 앙리는 위대한 선수지만 위대한 주장감은 아니었고, 윌리암 갈라스는 말할 것도 없다. 파브레가스는 아스널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갖춘 선수지만 아스널과 같은 큰 팀의 정신력을 휘어잡을 수 있는 경륜을 갖춘 선수가 아니다. 선수들의 정신이 느슨해지면 추가골의 기회를 놓치고, 압박의 강도가 약해지면서 상대의 역공을 더 쉽게 허용한다. 그러면서 압도하던 상대에게 뒤통수를 맞게 된다. 익숙한 패턴이다.

아스널은 어린 팀이고, 어린 팀은 사기에 따라 경기력에 기복을 보인다. 질풍처럼 몰아 붙이던 아스널은 수 많은 득점 기회를 날려버린 뒤 페이스를 잃었고, 후반전에 위건이 두 명의 선수를 교체하고 압박 수비를 강화하자 장악력을 상실한 모습을 보였다. 위기 상황에서 파브레가스의 천재성과 판 페르시의 눈부신 마무리로 승리를 낚아챘지만, 운이 좋지 않은 날은 뜻밖의 사고가 날 수 있다. 프리미어리그와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 경쟁을 벌일 빅 클럽과의 경기에선 필시 큰 위험 요소가 될 것이다. 이런 문제들 때문에 아스널은 아직 우승컵을 들어올릴 수 있는 팀이 되기에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4. 축제의 끝, 가능성과 한계

판 페르시는 페널티킥을 실축했지만 그 보다 더 멋진 골로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아스널 홈 팬들은 경기 내내 승리의 찬가를 불렀고,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경기장 밖으로 나선다. 한낮에 킥오프했지만 일찍 해가 지는 겨울이라 경기가 끝날 무렵은 이미 어둠이 내렸다. 이제 아스널 팬들에겐 여유롭게 저녁을 먹고 이날의 승리를 되새김질하며 행복한 주말 밤을 보낼 일 만 남았다. 그야말로 축제와 같은 일상이다.

경기가 끝난 뒤에도 메가스토어는 아스널 경기를 관람하고 기념품을 사가려는 관광객들로 붐빈다. 60,355명을 수용할 수 있는 에미리트 경기장은 약체 위건과의 경기였음에도 59,000명에 이르는 관중이 들어찼다. 서두에 말했듯이 무엇 하나 볼 것 없는 런던 이슬링턴의 홀로웨이 지역이 최소한 한 달에 두 번은 북적거리게 되는 이유는 오로지 아스널 축구 팀 하나 때문이다.

표정이 많지 않은 런던에서 축구는 곧 축제다. 이곳에서 경기는 계속되고 축제도 계속될 것이다. 하지만 나의 축제에는 확실한 기약이 없다. 머물고 싶지만 머물 수 없다. 세상에 하고 싶은 데로 되는 일은 거의 없는데, 사실은 확실하게 하고 싶은 것을 정하는 것부터가 쉽지가 않다. 가능성과 한계를 동시에 목격하고 나선 에미리트 경기장에서 스스로를 돌아보게 된다. 난 무엇을 할 수 있고, 무엇을 할 수 없는가? 공은 또 굴러간다. 골문 안으로 넣을 수 있을지는 알 수 없다

AFC는 한국-이란전 결과를 미리 알고 있었다

이미 아시아축구연맹(AFC)은 결과를 알고 있었을까.

한국과 이란의 아시안 컵 8강전이 열린 23일(한국시간) 카타르 스포츠클럽 스타디움에서는 재미있는 장면이 나왔다.

킥오프를 두 시간여 앞두고 진행된 예행연습의 일환으로 전광판이 시험 가동됐다. 여기서 결과가 나왔다. 양 팀이 최종 스코어 1-1로 승부차기를 진행했고, 한국이 3-2로 승리했다는 표기가 나왔다.

물론 ‘피 말리는’ 승부차기까지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한국이 결국 승리했으니 기분 좋은 전조였음에는 틀림이 없었다. 반면, 이란 기자들이 자국의 패배를 미리 알린 전광판을 보고 불쾌해한 것은 당연지사.

일부 AFC 직원들은 한국 취재진이 카타르에 얼마나 찾아왔는지 물어보며 4강전이 열릴 알 가라파 스타디움에서 필요한 좌석수를 사전에 조율하는 모습도 보였다. 물론 이란 기자들은 이와 같은 질문을 받지 못했다. 내부에서 “이번에는 우리가 질 것 같다”는 부정적인 얘기도 나왔다고 한다. 이미 분위기부터 한국이 앞서고 있었던 것이다.

-NBA- 클리블랜드, 굴욕의 16연패 '아! 옛날이여'

'킹도 없고, 샤크도 없고...'미국프로농구(NBA)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정규리그 16연패에 빠지면서 끝없는 추락에 신음하고 있다.

클리블랜드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유나이티드센터에서 치러진 2010-2011 NAB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시카고 불스에 79-92로 패했다.

클리블랜드는 앤트완 제이미슨이 혼자서 31점을 뽑는 활약을 펼쳤지만 동료의 골 침묵에 고전하며 데릭 로즈(24점)를 비롯해 카를로스 부저(20점.10리바운드)와 루올 뎅(20점.10리바운드)이 나란히 더블더블을 완성한 시카고에 승리를 내줬다.

정규리그에서 16연패를 당한 클래블랜드는 8승35패로 동ㆍ서부 콘퍼런스를 통틀어 30개팀 가운데 최저승률(0.186)로 '통합 꼴찌'에 머물렀다. 원정 경기만 따지면 20연패째다.

지난 시즌 '킹' 르브론 제임스(마이애미)와 '공룡센터' 샤킬 오닐(보스톤)을 앞세워 정규리그에서 61승21패를 거두고 최고 승률을 자랑했던 클리블랜드는 이번 시즌 제임스와 오닐이 팀을 떠나자마자 성적이 곤두박질했다.

2008-2009 시즌에도 66승16패를 달성하며 두 시즌 연속 최고승률의 저력을 자랑했던 클리블랜드는 이번 시즌 개막전에서 지난 시즌 준우승팀 보스턴을 꺾으며 순항을 예고했지만 내리 3연패를 당해 기세가 꺾었다.

이후 3연승으로 회생 기미를 보였던 클리블랜드는 지난해 12월 1일 보스턴에 87-016으로 패한 것을 신호탄으로 내리 10연패를 당했다.

지난달 18일 뉴욕 닉스와 연장접전 끝에 귀중한 승리를 챙기며 연패 탈출에 성공했지만 그걸로 끝이었다. 클리블랜드는 지난달 12일 유타 재즈를 시작으로 이날 시카고와 경기까지 내리 16연패를 당했다.

게다가 지난 12일에는 지난해 우승팀 LA 레이커스를 상대로 57점밖에 뽑지 못하는 수모를 당하며 제임스와 오닐의 공백을 뼈저리게 느껴야만 했다.

클리블랜드의 브라이언 스콧 감독은 "결과는 실망스러웠지만 선수들이 모두 의욕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며 "앞으로 오늘 같은 경기를 계속해야 한다"고 독려했다.

김태희 과거사진 ‘유치원-대학 졸업까지’…“굴욕없는 공주미모”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하는 김태희의 과거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유치원 시절부터 대학 때까지 김태희의 졸업사진을 담은 게시물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 김태희는 굴욕 없는 한결같은 미모를 뽐내 '자연미인'임을 확실하게 인증했다. 작은 얼굴을 꽉 채우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서울대 출신의 모범생다운 단정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과연 모태여신이다" "굴욕이라곤 없는 졸업사진" "역시 자연미인" "착실한 모범생 포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태희는 최근 MBC 드라마 '마이 프린세스'에서 공주 이설 역을 맡아 사랑스러운 푼수연기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탁재훈-김구라 '국민히어로', 망신살 뻗치나

예능 프로로서 출연진은 화려하다. 메인 MC그룹에 탁재훈 김구라 이수근이 포함됐다. KBS 2TV 토요예능 '국민히어로 명 받았습니다'가 출범 전 기대와 달리 시청률 바닥을 기고 있다.

'국민 히어로'는 연예계 병역기피 논란이 끊이질않는 가운데 군필 연예인 위주로 출연진을 짜면서 방송 전부터 많은 화제와 관심을 모았다. 제작진은 홈페이지를 통해 '국가에 대한 의무를 마친 예비역 스타들이 국민들에게 웃음과 희망을 주도록 명 받았습니다. 시청자들이 원하는 명을 해결하기 위한 국민 히어로들의 열혈 도전기!'라고 프로그램 취재를 설명했다.

의도는 훌륭하다. 또 탁재훈 김구라 이수근 등 주요MC 3명이면 각자 개별 프로 진행에 나서도 훌륭히 제 몫을 다할 능력자들로 손꼽힌다. 그런데 정작 뭉치니 산산조각, 모래성이다. 아직까지 서로간에 조화와 하모니를 이끌어내지 못하는 게 아쉬움으로 지적되고 있다.

또 다른 예능들에서 다 본듯한 소재와 진행 방식들로 구성된 '명 받았습니다'의 방송 내용도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웃음을 안기기에는 많이 부족한 상황이다.

AGB닐슨 집계에 따르면 22일 오후 6시30분 '국민 히어로 명받았습니다'는 3.5%로 애국가 시청률을 기록하며 부진의 늪에 빠져 허우적거렸다. 바로 앞 프로인 오후 5시10분 '백점만점'에도 크게 뒤졌다.

같은 시간대 경쟁프로인 '무한도전'은 이날 전국시청률 18.9%를 기록, 같은 시간대 라이벌인 SBS 강호동의 '놀라운대회 스타킹' 15.7%를 2.2%포인차로 누르고 예능 1위를 차지했다.

'국민히어로' 입장에서는 갈 길은 멀고 넘어야할 산은 높고 험하다. 토요일 저녁 예능의 양대산맥인 '무한도전'과 '스타킹'의 아성에 도전하기가 쉽지 않은 까닭이다. 그럼에도 시청자들은 군필 출연자들이 강한 근성으로 이같은 위기를 극복하고 시청률 경쟁에 나서주기를 기대하고 있다. 

제작진이 밝힌 MC 소개를 보면, 탁재훈은 육군11사단 만기제대, 김구라는 인천 방위 출신, 이수근 육군 17시단 의병제대, 진이한 22사단 신병교육대 조교로 만기제대, 이정 해병대 만기제대, 이창민 의무경찰 만기제대 등이다.

과연 군필 연예인들의 명예를 짊어지고 토요일 저녁 예능의 치열한 전투에 뛰어든 이들이 과연 얼마만큼의 군인 정신을 발휘해 선전을 펼칠지 궁금하다.

2011년 1월 22일 토요일

위기의 카라, 왜 엄마가 뿔났나?



카라제국은 과연 부활할수 있을까. 현재 상황은 부정적이다. 청해부대처럼 신속하고 과감한 작전으로 소말리아 해적을 공격해 인질들을 구출해낼 상황이 아닌 것이다. 카라 사태의 내부는 엉킨 낚시줄마냥 복잡하게 얽히고설켜 자르기는 쉬워도 풀기는 어렵다. 도대체 왜 이렇게 됐을까.

1차 책임은 누가 뭐라해도 소속사 DSP에 있다. 소속원들이 불만을 품고 이탈을 꾀했다는 것 자체가 내부 문제를 드러낸 것이기 때문이다. 모두가 등 따뜻하고 배 불렀다면 말썽의 소지는 줄어든다. 어찌됐건 카라를 한류 걸그룹의 선두주자로 만들어낸 DSP가 수신에 실패한 건 분명한 사실이다. 이탈한 멤버들의 수익과 처우에 대한 불만에 많은 팬들이 공감하는 분위기다.

DSP는 가요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큰 회사다. 지금은 SM과 YG, 그리고 JYP의 3대 기획사 구도로 나뉘어져 있지만 90년대 중 후반 젝스키스와 핑클을 배출했던 DSP는 당시 H.O.T와 S.E.S를 보유했던 SM과 양대산맥을 구축했다.

이후 부침을 겪긴 했어도 DSP는 SS501과 카라로 여전히 우리 가요계에서 큰 지분을 갖고 있다. 하지만 카리스마로 회사를 이끌었던 대표가 쓰러져 의식불명 상태에 놓이면서 구심점을 잃지않았냐 라는 게 일부 가요관계자들의 지적이다. 카라는 대성공을 거뒀지만 이를 제대로 관리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고 내분 사태를 자초했을 것이란 이야기다.

결국 카라는 분열됐다. 니콜 강지영 한승연 구하라 등 4인이 규리만 쏙 빼놓고 소속사를 상대로 '전속계약 해지'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나서면서다. 구하라는 성명을 낸 다음날 '잔류'를 선언하며 복귀했고 나머지 3인은 변호사와 부모를 앞세워 성토하는 중이다.

문제는 이탈한 카라 3인이 '소속사에 속았다' '소속사가 멤버 분열을 조장한다' '5명의 카라 원한다' '소속사에 복귀할 수도 있다' '협상하겠다'며 코르시카섬을 탈출한 나폴레온의 파리 침공 당시 프랑스 언론마냥 시시각각 말이 바뀐다는 사실이다.

잔류한 규리와 구하라는 자신들의 입으로 상황 정리에 나서는 듯한 모습인 반면에 이탈 3인은 일부 부모와 변호사의 입 뒤에 모습을 감추고 있다. 이래서는 진정한 사태 해결을 기대하기 어렵다. 진짜 멤버들이 다시 화합하기를 원한다면 일단 5명이 서로 말과 마음을 맞춰보는 게 중요하기 때문이다.

카라 사태의 피해자 가운데 한 명은 규리다. 이유야 어찌됐건 '5명 카라를 원한다'는 사람들이 리더인 규리에게 일언반구없이 일방적으로 소송 제기를 발표했다는 사실은 안타깝기 그지없다. 먼저 상처를 주고는 '멤버간 분열은 없다'느니 '함께 하고 싶다'고 말하는 건 변죽일 뿐이다.

특히 배후설이 등장한 가운데 한 멤버 엄마가 트위터나 인터뷰 등을 통해 사태를 주도하는 듯한 발언을 이어가는 건 사태 해결에 별로 도움을 주지못할 것으로 보인다. '거짓에 절대 무릎을 꿇지 않겠다'고 트윗을 했다가 지웠고 '니콜 이름을 걸고 맹세한다'는 내용의 인터뷰가 스포츠조선에 실렸다.

인터뷰 내용이 어디까지 멤버 엄마의 정확한 의도를 담아냈는지는 아직 확실치 않다. 대다수 언론과의 연결을 끊고 있는 까닭이다. 일단 보도된 인터뷰를 참고하면 '수십억 배후설은 말도 안된다. 지금 이사를 가고 싶은데 돈이 부족해서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세간에 제기된 배후설을 부인했다.

배후설의 당사자로 지목된 모 씨에 대해서는 "엔터테인먼트 쪽 일을 하고 있는 그와는 나와 19세부터 알고 지냈다. 이런 일이 생겼을 때 당연히 상의를 할 수 있는거 아니냐"(이하 인터뷰 발언은 전문 인용)고 대답했다.

또 '복귀 가능성도 있다'고 한 변호사 회견에 대해서는 "기자회견 전에 논란이 될 발언을 하지 말라고 했다. 특히 소속사인 DSP미디어를 자극할 내용은 모두 빼라고 해서 조건이 언급되지 않은 것일 뿐이다"고 했다.

만약 전화 통화 내용이 모두 그대로라면 이 멤버의 엄마는 이번 사태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딸의 일이니 엄마가 나서는 게 당연하겠지만, 또 딸과 엄마의 일이니만큼 감정에 치우지기도 쉽다.

카라는 2007년 데뷔 당시 ‘제2의 핑클’로 주목받았지만 원더걸스와 소녀시대 등에 밀려 조용히 1집 활동을 마감했다. 이후 4인에서 5인조로 바꾸고 오랜 노력 끝에 지난해 일본에서 한류 돌풍을 일으키며 드디어 1인자에 올라섰다. 그런 카라가 결국 분열된다는 건 슬픈 일이고 절대 막아야할 일이다.

아무리 억울한 일이 있더라도 다 자란 딸자식의 일은 일단 본인이 풀수 있도록 해야되지않을까 싶다.

이덕화 “‘자이언트’ 조필연役 원래 정보석 아닌 내 거”

배우 이덕화가 ‘자이언트’ 캐스팅에 관련된 비화를 밝혔다.

이덕화는 최근 SBS ‘밤이면 밤마다’에 녹화에 출연했다. 이 자리에서 MC 탁재훈은 이덕화가 2010년 SBS ‘연기대상’에서 남자 조연상 수상한 것을 축하하며 ‘자이언트’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물었다.

이덕화는 “정보석이 맡은 ‘조필연’ 역할이 원래 내 것”이라고 고백했다. 드라마 캐스팅 당시 이덕화는 악역인 조필연을 맡았으나 후에 정보석이 캐스팅됐고 작가와 상의를 해 역할이 바뀌었다.

이덕화의 역할이 왜 조필연에서 황태섭으로 바뀌었는지 이유가 공개되자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됐다. 또 연기 인생 40년을 맞이한 이덕화가 2010년 SBS 연기대상 조연상을 수상한 뒤 ‘자이언트’ 작가에게 섭섭함을 토로했다고 전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닉쿤 "나에게 빅토리아는 항상 1위" 진심 고백



2PM 멤버 닉쿤이 MBC '우리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서 가상결혼 배우자로 함께 출연 중인 그룹 f(x) 빅토리아를 향한 마음을 고백했다.


지난 22일 '우결'에서는 2PM의 'I'll be back' 컴백 무대를 찾아 닉쿤을 물심양면으로 응원하는 빅토리아의 모습을 담았다. 2PM은 지난해 10월 미니앨범 타이틀 곡 'I'll be back'으로 컴백해 큰 인기를 누린 바 있다.


이날 빅토리아는 닉쿤에게 알리지 않고 방송국을 방문해 깜짝 이벤트를 펼쳤다. 빅토리아는 닉쿤을 위한 선물인 사랑의 도시락을 전하기 위해 2PM을 상대로 가짜 인터뷰까지 진행하는 열의를 보였다.  2PM은 가짜인터뷰를 MBC에서 방송되는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의 도전자들을 위한 것으로 잘못 알고 인터뷰에 임했다.


닉쿤은 가짜 인터뷰 중 "만일 빅토리아가 위대한 탄생 오디션에 참여한다면 몇 점을 주겠느냐"는 질문을 받자 "저에게 빅토리아는 당연히 1위다"고 주저없이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같은 날 KBS2TV '연예가중계'에 출연한 닉쿤은 다시 한 번 빅토리아에 대한 애정을 표현해 주목을 받았다. 2PM의 화보 현장을 찾은 리포터 선우가 "요즘 심장박동수를 올리는 사람이 누구냐"고 묻자 닉쿤은 수줍은 미소로 "빅토리아다"고 밝혀 멤버들의 시샘 어린 야유를 받았다.

EU해군 "한국 작전 성공적이지만, 따라하지는 않을 것

소말리아 인근 해역에서 해적 소탕 및 납치 방지 활동 중인 유럽연합(EU) 해군이 한국과 말레이시아 해군이 행했던 것과 같은 구출작전이 인질로 잡힌 선원들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는 우려를 전했다.

21일(한국시각) 한국의 청해 부대 최영함이 소말리아 해적에 납치된 삼호주얼리호를 성공적으로 구출한 데 이어 말레이시아 해군도 22일 자국 화학제품 운반선인 ‘붕가 로렐호’를 납치하려던 소말리아 해적 7명을 생포하고 선원 23명을 무사히 구조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EU 해군 대변인 패디 오케네디(O`Kennedy)는 22일 한국과 말레이시아 해군이 특공작전을 통해 선원들을 안전하게 구했지만, 이는 선원들을 더욱 위험에 빠뜨릴 수 있는 만큼 같은 유형의 작전을 따라 하지는(follow suit)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오케네디 대변인은 “우리는 인질의 안전을 가장 우선시한다”며 “해적들은 인질을 인간방패로 사용하기 때문에 우리가 너무 가까이 접근하면 그들은 인질을 살해하겠다고 위협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리가 해적에게 너무 가까이 접근하면 해적들은 인질 살해 위협을 행동으로 실행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EU 해군은 인도양에 4척의 군함을 파견해 이 해역 인근을 순찰하며 선박의 안전한 호송을 위해 해적선 파괴 및 납치 방지 활동을 벌이고 있다. EU 해군은 소말리아 해적에 의한 선박 납치 시도를 64차례나 무산시킨 바 있다.

‘하의실종’ 연예인, 최고의 노출 패셔니스타는?

요즘 유행 되고 있는 '하의실종 패션'이란 긴 상의를 입어 짧은 하의를 가려 마치 하의를 입지 않은 듯한 옷차림을 말한다. 지난 해 가인·황정음·빅토리아 등이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여 많은 화제를 낳았다.





공효진, ‘하의 실종’ 화보 다시 한번 화제

공효진이 '하의실종 패션 종결자'가 됐다. 공효진의 숨겨진 섹시미를 과시한 지난 가을 캘빈클라인 언더웨어 화보가 다시 화제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들은 당시 비공개였던 사진들이 포함돼 있다. 입은 듯 안 입은 듯 팬티가 훤히 드러난 '하의 실종' 패션이 아슬아슬하다. 캘빈클라인 언더웨어 제공





‘하의 실종’ 구하라, 비욘세 안무 중 노출 사고

'카라' 멤버 구하라가 비욘세로 변신하고 섹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황정음, 달랑 니트 한장만? 무한 ‘하의리스’ 패션

황정음이 하의리스 패션에 방점을 찍었다. 지난달 23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열린 MCM 행사에 황정음은 니트 하나만 걸친 듯한 모습으로 나타나 주위를 놀래켰다. 자세히 보면 숏팬츠 하나는 입은 상황. 네티즌들은 이 사진을 보고 ‘하의실종의 끝은 어디인가’ ‘니트패션이 큐트하다’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 MCM





한효주 ‘하의 실종 패션’에 넋을 잃을 정도

한효주는 자신이 모델로 활동중인 여성캐주얼 브랜드 비키 겨울 화보에서 꿀벅지 자랑을 했다. 패딩점퍼 아래 보일듯 말듯한 핫팬츠를 입고 미끈한 허벅지를 과시했다. 털로 완전 무장한 채 허벅지만 노출했지만 은근 섹시하다.

원조 꿀벅지 유이도 오랜만에 탐스러운 각선미를 제대로 보여줬다. 패션지 엘르 화보 촬영에 참여한 유이는 연말 파티복으로 손색없는 깔끔한 스타일링을 보여줬다. 블랙재킷 아래 실버 미니스커트, 와인색 부츠로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멋을 냈다.









이지혜, 하의실종 패션의 최고봉!

레이싱모델 이지혜가 11일 코리아그라비아 제작발표회 현장인 강남구 퍼니피디스튜디오에서 섹시하고 육감적인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바둑요정 이슬아도 하의 실종 패션 ‘이런 각선미가?’

이슬아는 온스타일의 '패션 오브 크라이 2'에서 미니드레스를 입는 등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했다. 이슬아는 보도자료를 통해 '새롭게 변한 내 모습이 만족스럽다. 이번 촬영에서 내 나이와 체형·얼굴·성격 등에 맞는 다양한 스타일 연출법을 배웠다. 매우 유용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경진, 男 연예인 최초 ‘하의실종 패션’ 대열 합류

김경진이 요즘 대세인 '하의실종 패션'대열에 합류했다. 김경진은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하의실종 패션, 웨얼아유 하의'라고 소개한 한 장의 사진을 선보였다. 사진 속 그는 허리 아래까지 내려오는 넉넉한 후드티에 하의는 스키니한 트레이닝복을 입었다. 옆에는 팬으로 추정되는 여학생들이 웃음을 참지 못한 채 입을 막고 있다.